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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오늘은 부내 솔솔~"…이준호, 짠내 히어로

[Dispatch=송효진기자]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이준호는 그레이 수트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캐셔로'는 '내돈내힘' 히어로 장르물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평범한 공무원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이야기다. 오는 26일 공개.

초능력자 히어로

"오늘은 부내 솔솔~"

"멋짐을 입었네"

잘생김 MAX

생활밀착형 짠내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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