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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 4.4% 자체 최고…"김희선 오열, 눈물 버튼"

[Dispatch=이명주기자] TV 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 연출 김정민)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 측이 지난 15일 11회를 방송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차는 전국 평균 시청률 3.4%, 분당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폭발적인 기세를 증명했다. 5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긴 것. 황혼 육아 해방기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시청률이 꾸준하게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말 그대로 산 넘어 산이다. 조나정(김희선 분)은 남편 노원빈(윤박 분)이 누명을 벗고 김선민(서은영 분)이 깨어나 기뻤지만 조기 해촉 통보를 받았다.

회사 상무를 겨우 만나 따져 물었지만 오히려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회사는 돈 버는 곳이지 정의로운 걸 찾는 데가 아니다"는 말에 망연자실했다.

김희선은 조나정의 복잡한 심정을 다층적인 감정으로 표현했다. 처음부터 각오한 일이었지만, 막상 퇴사가 눈앞에 오자 자괴감이 들 수밖에 없었다.

하이라이트는 그의 오열이었다. 다시 주부가 된 조나정은 청소에 매달렸다. 냉장고 정리 중 꽁꽁 언 물건에 발가락을 찧자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 외에도 이혼한 남편과 대화한 구주영(한혜진 분), 변상규(허준석 분)에 헤어짐을 고한 뒤 가슴 아파하는 이일리(진서연 분) 등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종영까진 단 1회 차만 남겨뒀다. 절친 3인방이 힐링 우정 여행을 떠났다가 이일리가 사라진 상황. 각자의 위기 앞에 어떠한 결말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한편 '다음생은 없으니까' 마지막 회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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