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코르티스'가 해외 일정을 위해 1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건호는 체크무늬 재킷과 데님진, 빅백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가려도, 보인다"

"눈만 봐도, 훈훈해"

"잘생김은 못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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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코르티스'가 해외 일정을 위해 1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건호는 체크무늬 재킷과 데님진, 빅백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가려도, 보인다"

"눈만 봐도, 훈훈해"

"잘생김은 못 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