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한소희가 해외 일정을 위해 1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한소희는 퍼 재킷과 미니 스커트, 부츠로 한겨울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청순한 비주얼과 러블리한 미소가 돋보였다.

"시선을 강탈한다"

시크한 눈빛

"예쁨이 묻었어"

"두근두근, 설렘"

비주얼 힐링

"꽃이 피었다"

"잘 다녀올게요"

심쿵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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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한소희가 해외 일정을 위해 1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한소희는 퍼 재킷과 미니 스커트, 부츠로 한겨울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청순한 비주얼과 러블리한 미소가 돋보였다.

"시선을 강탈한다"

시크한 눈빛

"예쁨이 묻었어"

"두근두근, 설렘"

비주얼 힐링

"꽃이 피었다"

"잘 다녀올게요"

심쿵 눈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