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2PM' 이준호가 훈훈한 미소로 출국 현장을 사로잡았다.
이준호가 '10주년 AAA 2025' 일정을 위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준호는 레드 컬러 목폴라에 브라운 자켓을 매치해 댄디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오는 6~7일 양일에 걸쳐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0주년 AAA 2025’)’와 페스타 ‘ACON 2025’가 글로벌 생중계된다.
<영상=장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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