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주디와 닉이 한국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영화 '주토피아2'(감독 자레드 부시)가 100만 관객을 넘겼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개봉 4일째인 29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2일)에 이어 2번째로 빠른 속도다. 한국 영화 흥행 1위 '좀비딸' 기록과 같다.
'겨울왕국'과 '인사이드 아웃 2' 역시 동일한 기간 100만 관객을 모았다.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전망을 밝혔다.
'주토피아2'는 '주토피아'(2016) 속편이다.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드는 이야기다.
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았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로 유명한 재러드 부시도 이번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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