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이즈나'가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유사랑은 러블리한 비주얼로 남심을 사로 잡았다. 다양한 포즈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남심을 흔든다"

심쿵 눈맞춤

"매일이 러블리"

"마주치면, 설렘"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이즈나'가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유사랑은 러블리한 비주얼로 남심을 사로 잡았다. 다양한 포즈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남심을 흔든다"

심쿵 눈맞춤

"매일이 러블리"

"마주치면,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