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베이비몬스터'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아현은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였다.

추위에 핫팬츠

"흩날려도 예쁘다"

"눈이 마주치면?"

설레는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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