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백종원 대표가 원산지 허위 표시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지난달 말 백종원의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검찰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은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백종원은 지난 3월, 자사 제품의 원재료를 자사 제품의 원재료를 국내산으로 광고하고, 실제로는 수입산을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했다. 그는 지난 9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 외에도 산업용 조리도구 사용, 상온 배송, 농약통 분무기 사용 등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진정 접수된 바 있다. 경찰은 해당 4건에 대해 무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서 종결 처분했다.
한편 백종원은 오는 17일 MBC-TV '남극의 셰프'로 복귀한다. 다음 달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3'도 연내 방영을 목표로 한다.
<사진출처=더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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