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영화 '나혼자 프린스' 언론시사회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광수는 그레이 컬러 자켓과 블랙 팬츠로 심플한 멋을 냈다. 멋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혼자 프린스'는 베트남 로케이션 영화다.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수(이광수 분)가 바리스타를 꿈꾸는 타오(황하 분)를 만나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를 그렸다.

떨리는 발걸음

"재밌게 봐주세요"

배우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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