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스테이씨가 상큼한 에너지로 마카오 관객들을 홀렸다.
스테이씨는 9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로벌 뮤직 페스티벌 '마카오 워터밤 2025'에 참석했다. '아이 원트 잇', '테디 베어', '색안경', '버블', '에이셉', '런 투 유' 등을 선보였다.
6인 6색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멤버들은 핫팬츠에 그린 컬러의 탱크톱을 매치,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마카오의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비주얼이었다.
무대 역시 발랄했다. 스테이씨는 T자형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열창했다. 관객들을 향해 워터 캐논을 발사하고, 안무를 가르치기도 했다. '에이셉'과 '런 투 유'에서는 관객 호응이 최고조에 달했다.
한편, '마카오 워터밤 2025'에는 스테이씨 외에도 우기, 나우즈, 전소미, 박재범, 세이 마이 네임, 비비, 현아 등이 출연했다.

"그림으로 그렸어"

치명적 피지컬

"예뻐도 너무 예뻐"

압도적 퍼포먼스

"살짝 넘겨, 청순"

친절한 팬서비스

"워터밤 찢었다"

하트 시그널

"미소는 러블리"

"애교 한스푼"

"시선을 압도한다"

치명적 팜므파탈

"섹시, 그 자체"

"무슨 말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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