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정우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첫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정우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골든 슈가 타임'(Golden Sugar Time)이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솔드아웃 됐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정우가 입대 전 팬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행사다. 오는 28일 오후 3시와 8시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다.
팬미팅 타이틀처럼 국내외 시즈니(팬덤명)와 달콤하고 반짝이는 시간을 만들어간다. 다채로운 무대 외에도 토크, 게임 등 풍성한 코너를 준비했다.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한다.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SNS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정우는 다음 달 8일 군 복무에 돌입한다. 육군 군악대 합격 통지를 받았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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