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올데이 프로젝트가 컴백 힌트를 제공했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5일 올데이 프로젝트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원모어타임'(ONE MORE TIME)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신곡과 연관된 오브제들이 담겼다. 롤러코스터 레일, 헤드폰, 구형 모니터, 미러볼, 검지를 든 손 등이 포착됐다.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곡 '페이머스'(FAMOUS)와 '위키드'(WICKED)로 강렬한 힙합을 들려줬다.
신선한 음악을 추구하는 만큼 변신을 예감케 하는 것. "올데이 프로젝트가 새롭게 선보일 장르는 무엇일지 기대해 달라"고 바랐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원모어타임'을 발표한다. 다음 달에는 첫 EP가 발매된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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