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 준이 약 3주간의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선발로 돌아왔다.
에스쿱스, 준이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U.S.'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장시간 비행에도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며 여유롭게 입국장을 나섰다.
한편,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U.S.'를 마친 세븐틴은 이제 일본으로 향한다. 멤버들은 11월 27일과 29일~30일 반테린 돔 나고야부터 12월 4일, 6일~7일 교세라 돔 오사카, 11일~12일 도쿄 돔, 20일과 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까지 4대 돔을 돌며 월드투어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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