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 임윤아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채민, 임윤아가 뜨거운 반응을 받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포상휴가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채민은 잘생긴 비주얼은 물론, 올블랙 공항패션에 훤칠한 키를 뽐냈다. 임윤아는 체크무늬 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편, 지난 28일 tvN에서 종영한 '폭군의 셰프'는 최종화 시청률 최고 20%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1위 달성, 5주 연속 글로벌 TOP10 차트인, 방영 한 달(8/23~9/21) 만에 누적 3,240만 시청수 및 2억 6580만 시청시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올해의 K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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