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런쥔, 제노가 파격적인 헤어 컬러로 공항에 등장해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NCT 드림이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 투어 일정을 위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런쥔과 제노는 각각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머리를 염색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NCT DREAM의 네 번째 투어는 오는 27~28일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10월 18~1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12월 6일 타이베이돔, 12월 13~14일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며, 추후 공연 일정이 추가 발표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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