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미야오가 독보적 음악 탄생을 예고했다.
더블랙레이블은 11일 미야오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버닝업'(BURNING UP)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보 프리 세이브 링크도 걸어뒀다.
해당 포스터에는 '하이틴 걸'로 변신한 멤버들이 담겼다. 미야오는 트렌디한 블록코어룩을 입고 힙한 무드를 드러냈다. 5인 5색 개성이 돋보였다.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극대화시켰다. 이들은 앞서 복고풍 분위기 티저와 고양이 세계관을 더한 영상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미야오가 신곡 '버닝업'으로 그 어느 해보다 무더웠던 여름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차별화된 음악 색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미야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버닝 업'을 발매한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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