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는 네이비 컬러의 롱코트로 가을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러블리한 비주얼과 해맑은 미소도 돋보였다.
새침한 눈빛
귀여운 미소
"예쁨은 못 가려"
가을의 향기
독보적 분위기
"예쁨이 흩날려"
"설렘가득,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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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는 네이비 컬러의 롱코트로 가을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러블리한 비주얼과 해맑은 미소도 돋보였다.
새침한 눈빛
귀여운 미소
"예쁨은 못 가려"
가을의 향기
독보적 분위기
"예쁨이 흩날려"
"설렘가득, 눈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