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aespa)' 닝닝, 지젤이 타투 아닌 헤나를 자랑하며 힙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에스파가 해외 일정차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이날 닝닝과 지젤은 서로의 주먹을 맞대면 이어지는 헤나를 취재진에게 자랑하며 두 사람의 러블리한 케미를 발산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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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 닝닝, 지젤이 타투 아닌 헤나를 자랑하며 힙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에스파가 해외 일정차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이날 닝닝과 지젤은 서로의 주먹을 맞대면 이어지는 헤나를 취재진에게 자랑하며 두 사람의 러블리한 케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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