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tvN 새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준호는 90년대 복고풍 수트로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조각같은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도 돋보였다.
한편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암울한 시대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노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조각은, 이런 느낌"
비주얼 천재
"춤선도 완벽해"
"우리 집으로 가자"
"잘 생겨서, 클로즈업"
반듯한 신입사원
"여심저격, 볼하트"
"마주치면, 설렌다"
"스윗,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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