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가수 원호가 올 가을 신드롬을 예고했다.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달 30일 오후 8시, SNS에 원호 정규 1집 '신드롬'(SYNDROME)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는 약 한 달간의 일정을 담았다. 원호는 1일 트랙리스트 공개, 3일 선공개곡 발표를 앞뒀다.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 원호는 오는 13일부터 신보 스포일러를 남길 예정이다. 총 4개 버전의 콘셉트 포토도 차례로 선보인다.
원호는 지난 6월 '신드롬' 첫 번째 선공개곡 '배러 댄 미'를 발표했다. 더 짙어진 감성과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원호는 최근 '2025 월드투어 스테이 어웨이크'를 진행했다. 라틴아메리카와 유럽 등 총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한편 원호는 오는 31일 '신드롬'을 공개한다.
<사진제공=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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