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미야오' 수인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수인은 올블랙 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미소도 돋보였다.
"눈부시게 빛난다"
요정의 인사
"애교는 못 참지"
비주얼 폭발
"귀여워서, 클로즈업"
공항 런웨이
시크한 고양이
"두근두근, 눈맞춤"
"예쁨이 콕!"
"남심을 흔든다"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미야오' 수인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수인은 올블랙 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미소도 돋보였다.
"눈부시게 빛난다"
요정의 인사
"애교는 못 참지"
비주얼 폭발
"귀여워서, 클로즈업"
공항 런웨이
시크한 고양이
"두근두근, 눈맞춤"
"예쁨이 콕!"
"남심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