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NCT 127' 도영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도영은 올블랙 패션으로 멋을 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훈남의 손인사

"애교에 녹는다"

"이 구역, 귀염둥이"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NCT 127' 도영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도영은 올블랙 패션으로 멋을 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훈남의 손인사

"애교에 녹는다"

"이 구역, 귀염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