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폭군의 셰프', 2주 연속 넷플 1위…"tvN 드라마 신기록 세웠다"

[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임윤아와 이채민이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최신 집계(14~21일 자)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는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tvN 드라마 최초로 2주 연속 정상을 찍었다. 제작사 관계자는 "임윤아의 글로벌 영향력과 이채민의 라이징 스타 파워가 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폭군의 셰프'는 배우들의 연기와 로맨스, 코미디, 판타지라는 여러 장르가 조화를 이뤘다. 덕분에 전 세계에서 호평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폭군의 셰프'는 국내에서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임윤아와 이채민의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호평받았다.

뿐만 아니라, 타임슬립과 전통 요리라는 소재가 어우러져 참신하다는 평을 끌어냈다. 장태유 감독의 섬세한 연출도 인기에 힘을 더했다.

시청률로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 지난 21일 방영된 10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15%를 돌파하기도 했다.

'폭군의 셰프'는 미식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조선으로 타임슬립 한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왕 연희군(이채민 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이번주 종영한다.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우리동네 비주얼"...이정하, 반듯한 잘생김
2025.11.17
[현장포토]
"위성락과 장첸"...진선규·윤계상, 다시만난 흑룡파
2025.11.17
[현장포토]
"조각은 영원해"...윤계상, 훈남 교과서
2025.11.17
[현장포토]
"가려도, 각선미"...차주영, 초슬림 부츠핏
2025.11.17
[현장포토]
"하트도 엘레강스"...차주영, 여신의 품격
2025.11.17
[현장포토]
"핫키스, 100도씨"...김지원, 추위 잊는 애교
2025.11.17
more photos
VIDEOS
03:06
차주영, "엘레강스 그 자체~!💕" ㅣ CHA JOOYOUNG, “Elegance itself~!💕” [현장]
2025.11.17 오후 02:25
02:39
김지원, "예뻐도 너~~무 예쁜 지원 여신님~!😇" |KIM JIWON, “Pretty goddess Jiwon~!😇” [현장]
2025.11.17 오후 02:07
01:51
엔시티 드림, "김포국제공항 입국" ㅣ NCT DREAM, "GMP INT Airport Arrival" [공항]
2025.11.17 오전 11:42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