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지니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에서 열렸다.
진영은 올블랙룩으로 멋을 냈다. 가죽 재킷으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한편,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방송한다.
비주얼 농부
"씨를 뿌리고~"
"여심 수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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