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포토] "살짝만 웃어도"...정우성, 조각의 미소

[Dispatchㅣ부산=정영우기자] 2025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18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정우성은 블랙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조각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조각이 살아있다"

우월한 옆선

"미소에 설렌다"

강렬한 눈빛

멋진 핸드프린팅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여심을 녹인다"…쟈니, 러블리 볼하트
2025.09.18
[현장포토]
"멋짐을 입었어"…조인성, 인간 조각상
2025.09.18
[현장포토]
"조각은 영원하다"...장동건, 원조 꽃미남
2025.09.18
[현장포토]
"포즈도 남달라"...박정민, 매력 화수분
2025.09.18
[현장포토]
"어김없이, 주인공"...이병헌, 부일의 남자
2025.09.18
[현장포토]
"아우라가 다르다"...정수정, 아름다운 자태
2025.09.18
more photos
VIDEOS
08:29
임지연➡️신혜선, “2025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l LIMJIYEON➡️SHINHAESUN, “2025 Builfilm Awards Red carpet” [현장]
2025.09.18 오후 06:34
11:40
이준혁·김남길➡️정우성, “2025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l LEE BYUNGHUN➡️LEE JUNHYUK, “2025 Builfilm Awards Red carpet” [현장]
2025.09.18 오후 06:28
05:05
정우성·이준혁·임지연 외, “제34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JUNG WOOSUNG➡️LEE JUNHYUK, “actors' handprinting” [현장]
2025.09.18 오후 06:02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