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정영우기자] 2025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18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정우성은 블랙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조각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조각이 살아있다"
우월한 옆선
"미소에 설렌다"
강렬한 눈빛
멋진 핸드프린팅
HOT PHOTOS
[Dispatchㅣ부산=정영우기자] 2025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18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정우성은 블랙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조각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조각이 살아있다"
우월한 옆선
"미소에 설렌다"
강렬한 눈빛
멋진 핸드프린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