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빌리언스는 11일 SNS에서 이준영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라스트 댄스'(LAST DANCE) 3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준영은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에 민소매 의상으로 탄탄한 피지컬을 뽐냈다. 은은한 섹시미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5년 만의 가수 복귀다. 더블 타이틀곡을 준비했다. '바운스'(Bounce)와 '그대 내게 왜 이러나요'다. 팬심을 2배로 저격한다.
이 외에도 '인썸니아'(심야영화), '미스터 클린', 더블 타이틀곡의 인스트루멘탈(반주) 트랙까지 다채롭게 수록된다.
특히이준영이 '미스터 클린'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그의 짙은 음악색과 감성을 녹였다. 피처링에는 레디(REDDY)가 나섰다.
한편 이준영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라스트 댄스'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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