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31)가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13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패션지 '러브'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커는 반라의 노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파격적인 노출이었다. 커는 과감히 상반신을 탈의해 눈길을 끌었다. 반라의 상태에 오직 검정색 팬티만을 걸쳤다. 아찔한 섹시미가 묻어났다.
S라인 몸매가 돋보였다. 커는 두 팔으로 상반신을 감싸며 숨겨진 볼륨을 드러냈다. 잘록한 허리라인 역시 눈길을 끌었다.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였다.
섹시한 표정도 인상적이었다. 커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눈을 지그시 감았다. 입술은 살짝 벌렸다. 매혹적인 분위기가 드러났다.
<사진출처=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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