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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포스터를 찢었다"...아이유, 살아있는 인형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아이유는 핑크 원피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오늘은, 핑크 공주"

"미소에 설렌다"

심쿵 눈맞춤

살아있는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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