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쿨한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다.
제니가 블랙핑크 월드투어 일정을 위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자수 니트 베스트에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파격적인 패션을 보여줬다.
한편,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DEADLINE(데드라인)'은 오는 12일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런던, 방콕, 자카르타,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스타디움급 공연장 콘서트를 이어간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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