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북미 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약 6주 만에 돌아왔다.
스트레이 키즈가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미주 공연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캐나다 토론토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장시간 비행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훈훈한 눈웃음과 밝은 모습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북미 투어에 이어 암스테르담, 프랑크프루트, 런던, 마드리드, 파리, 로마 등 초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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