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감독 가렛 에드워즈)' 주연배우 내한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조나단 베일리는 그린 톤의 수트로 멋을 냈다.
스칼릿 조핸슨과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지난달 30일 내한했다.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오후 7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로 팬들과 만난다.
한편,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쥬라기 공원' 7번째 시리즈이자 '쥬라기 월드' 4번째 작품이다. 쥬라기 공원 비밀 연구소의 진실을 담아냈다. 오는 2일 개봉.
활기찬 인사
폭염보다 뜨거운
눈빛 하트
쥬라기 월드로 간 왕자님
"뜨겁다,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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