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쟈니가 앞장서서 NCT 멤버들을 이끌며 입국장을 나섰다.
NCT 127이 'SMTOWN LIVE 2025 in London'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쟈니는 선두에 서서 우월한 비율과 기럭지를 뽐내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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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쟈니가 앞장서서 NCT 멤버들을 이끌며 입국장을 나섰다.
NCT 127이 'SMTOWN LIVE 2025 in London'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쟈니는 선두에 서서 우월한 비율과 기럭지를 뽐내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김미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