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드림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재민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시선이 멈춘다"
"눈만 봐도, 훈훈해"
심쿵 눈맞춤
스윗한 인사
"안경도 잘 어울려"
지적인 남자
"멋짐이 한가득"
"잘 생겨서,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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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드림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재민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시선이 멈춘다"
"눈만 봐도, 훈훈해"
심쿵 눈맞춤
스윗한 인사
"안경도 잘 어울려"
지적인 남자
"멋짐이 한가득"
"잘 생겨서, 클로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