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에이티즈'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성화와 우영은 재치 넘치는 포즈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
넘사벽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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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영우기자] '에이티즈'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성화와 우영은 재치 넘치는 포즈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
넘사벽 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