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에스파가 색다른 '쇠 맛'을 예고했다.
에스파는 오는 27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새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를 낸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3곡이 실린다.
'더티 워크'는 힙합 댄스곡이다. 키치한 신스 베이스와 쿨한 보컬 멜로디가 특징이다. 전작과 다른 쿨하고 칠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다.
신곡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인다. 에스파는 싱글 발매에 앞서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강렬한 무드 음원과 섹시한 안무가 오픈됐다.
한편 에스파 싱글 피지컬 앨범은 현재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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