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가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제작발표회 포토월을 가득 빛냈다.
추영우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광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추영우는 정장 셋업에 넥타이를 매치하며 더욱 깔끔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 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 분)'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 분)'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 드라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영상=전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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