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다음 달 컴백한다.
소속사 '아이윌미디어'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육성재 첫 미니 앨범 '올 어바웃 블루'(All About Blue) 티징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장면을 연상케 했다. 육성재가 넓게 펼쳐진 바다를 마주한 채 서 있었다. 그의 뒷모습과 신보 타이틀이 궁금증을 자극했다.
육성재는 약 1년 만에 신보로 돌아온다. 지난해 5월 첫 솔로 싱글 '엑시비션: 룩 클로슬리'(EXHIBITION: Look Closely)를 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컴백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육성재는 다음 달 19일 오후 6시 '올 어바웃 블루'를 발매한다.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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