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새벽 귀국길에도 말이 필요 없는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진이 'Echo(에코)' 프로모션 일정을 마치고 24일 오전 미국 뉴욕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진은 청청패션과 잘생긴 비주얼로 공항을 환하게 밝혔다.
한편, 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 쇼'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진의 신보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 무대였다. 무대 위에 선 진은 달콤하면서도 섬세한 목소리로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고, 밴드 라이브 세션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무대는 큰 울림을 선사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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