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쟈니, 정우, 도영, 해찬, 마크가 도쿄돔에서 네 번째 '네오 시티 – 더 모멘텀' 월드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의 끝으로 성공리에 막을 내리고 돌아왔다.
NCT 127이 네 번째 월드투어 'NEO CITY – THE MOMENTUM(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 공연 일정을 마치고 23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쟈니와 정우는 손을 잡고, 마크와 해찬은 어깨동무를 하며 남다른 팀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NCT 127은 지난 1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의 포문을 힘차게 연 것을 시작으로, 미주와 아시아 15개 지역에서 24회에 걸쳐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