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해찬, 정우가 출국길에 남다른 투 샷과 케미를 발산했다.
'NCT 127' 쟈니, 도영, 정우, 해찬이 네 번째 월드투어 'NEO CITY – THE MOMENTUM(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 공연 일정을 위해 2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해찬이 정우에 목을 만지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서로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으로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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