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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피소 후 변호사 선임..."부끄럽지 않은 母되겠다"

[Dispatch=이명주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32·서은우)가 피소 사건과 관련해 변호사를 선임했다.

서민재는 6일 법률대리인 선임 사실을 공개했다. 법무법인 '오엔' 측이 서민재 남자친구 A씨 관련 사건 대응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지인 도움을 통해 알게 된 변호사가 도와주기로 했다"며 "많은 연락을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날의 잘못 평생 반성하며 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바르게 살겠다"면서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서민재는 최근 SNS를 통해 A씨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두 사람이 교제 중 아이를 임신했으나, 상대방이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

이 과정에서 A씨의 실명과 나이, 출신 대학, 직장명 등이 그대로 노출됐다. 남자친구 가족이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명까지 거론기도 했다.

A씨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민재를 형사 고소했다.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 법률대리를 맡은 '로엘'은 4일 입장문을 내고 "임신을 회피한 적 없다. 오히려 서민재로부터 감금 및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다. 대기업 정비사라는 이색 직업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인플루언서 활동을 했다.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위너' 출신 남태현과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백한 것.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출처=서민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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