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BIGBANG)' 대성이 이른 아침 훈훈한 눈웃음을 발산하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대성이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대성 2025 아시아 투어 디스 웨이브)' 공연 일정을 위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호찌민으로 출국했다.
이날 대성은 블랙 앤 그레이 룩으로 무채색의 미니멀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대성의 아시아 투어 '디스 웨이브'는 호찌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요코하마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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