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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북미 투어 피날레…美 시즈니, 떼창 이끌었다

[Dispatch=유하늘 인턴기자] NCT 127이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NCT 127은 지난 2월 28일~3월 12일(현지시간) 북미 투어 '네오 시티– 더 모멘텀'(NEO CITY – THE MOMENTUM)을 개최했다. 총 6개 도시를 방문했다.

마지막 공연은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장식했다. '질주', '파'(Far), '영웅', '팩트 체크'(Fact Check), '삐그덕' 등 히트곡을 연달아 불렀다.

현지 팬들은 한국어 떼창으로 화답했다. NCT 127은 앙코르 무대를 준비했다. 멤버들과 관객들이 하나 되어 다 함께 노래를 불렀다.

멤버들은 "이번 투어는 멤버 모두에게 팀을 더 사랑하게 되는 소중한 순간들이 됐다.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채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긍정적인 에너지만 드리는 NCT 127이 되겠다. 저희의 여정에 함께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번 북미 투어는 현지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미국 '에이엠뉴욕'은 "공연장을 가득 채운 시즈니(팬덤명)는 연신 환호성을 질렀다"고 전했다.

한편 NCT 127은 오는 15~16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월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글=유하늘 인턴기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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