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하정우가 감독으로 돌아온다. 자신만의 말맛을 살린 영화를 선보인다.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측이 27일 10인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10종을 공개했다. 콜라같이 톡톡 튀는 인물들의 개성을 예고했다.
영화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다.
접대가 처음인 신입 로비 팀과 접대가 일상인 베테랑 로비팀의 각각 다른 로비 방식이 영화의 볼거리. 대세 배우들이 생동감을 더한다.
하정우를 필두로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박해수, 곽선영까지. 지금 이 시점 핫한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캐릭터 포스터에는 '더러워도 싸워보자'는 카피에 맞춰 입모양과 전신샷을 재치 있게 담았다. 한층 강력해진 하정우 표 말맛 대사를 예고했다.
'로비'는 오는 4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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