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갓세븐(GOT7)' 박진영과 배우 노정의가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의 깜찍한 케미를 자랑했다.
배우 박진영과 노정의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더세인트 에서 열린 채널A 새 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진영은 올블랙 수트로 더욱 댄디한 자태를, 노정의는 브이넥 니트와 미니 스커트를 매치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냈으며, 두 배우의 다정한 케미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한편 '마녀'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다치거나 죽게 되면서 마녀라 불리며 마을에서 쫓겨난 한 여자(노정의 분)와 그런 그녀를 죽음의 법칙으로부터 구해주려는 한 남자(박진영 분)의 목숨을 건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이다. 강풀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영상=전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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