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이 일본 일정을 마치고 홀로 귀국했다.
해찬이 'NCT DREAM' 일정을 마치고 3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해찬은 비니와 마스크에 후드티 모자로 민낯을 사수했다. 사이로 보이는 훈훈한 눈빛으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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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해찬이 일본 일정을 마치고 홀로 귀국했다.
해찬이 'NCT DREAM' 일정을 마치고 3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해찬은 비니와 마스크에 후드티 모자로 민낯을 사수했다. 사이로 보이는 훈훈한 눈빛으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김미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