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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2월 단독 팬미팅…"옥캣! 해피 발렌타인"

[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옥택연이 2월 단독 팬미팅을 연다.

옥택연은 다음달 15~16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스위티 옥캣스 해피 발렌타인 데이'(SweeTY OKCAT's Happy Valentine's Day)를 진행한다.

옥택연은 소속사 51K를 통해 "팬 분들과 달콤한 밸런타인 데이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염원을 담아, 팬미팅 타이틀을 정했다"며 "풍성한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 밝혔다.

팬미팅 포스터에도 밸런타인 데이 분위기를 담았다. 옥택연이 블랙 수트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어깨에는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 '옥캣'을 깜찍하게 그려넣었다.

특급 팬사랑을 예고했다. 특별히 자작곡 신곡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도 선보인다.

51K는 "옥택연이 팬 분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 중이다"며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께 달콤한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현재 일본 영화로 열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일본에서 영화 '그랑메종파리'가 개봉했다. 옥택연은 파티시에 '릭 유안' 역으로 출연했다.

'그랑메종파리'는 개봉 첫 주에만 일본에서 96만 명 관객을 동원했다. 현재 흥행 매출 23.4억 엔(한화 약 219억 원)을 달리고 있다.

한국 드라마로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서현과 함께 로맨스 판타지물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촬영 중이다. 이 드라마는 KBS-2TV로 편성 확정됐다.

옥택연은 로맨스 소설 속 남자주인공 경성군 '이번'을 연기한다. 서현이 소설 속 단역 '차선책'에 빙의된 현대 여대생이 된다.

<사진제공=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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