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현빈이 데뷔 13년 만에 토크쇼를 찾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18일 "현빈과 한국은행 최다흰 조사역, 게임 이론 권위자 한순구 교수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현빈은 최근 '유퀴즈' 녹화에 임했다. 유재석과 친분을 자랑했다. 두 사람이 같은 체육관에 다니고 있었던 것. 이들의 특별한 일화가 공개된다.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그는 '하얼빈'에서 안중근 역할을 맡았다. 영하 40도 혹한에도 진정성 있는 열연을 펼쳤다.
지난 20년 간의 필모그래피도 돌아본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부터 '시크릿 가든', '사랑의 불시착'까지 메가 히트작에 숨겨진 비화를 듣는다.
아내 손예진과 2살 아들에 관한 언급도 나온다.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아들도 낳았다.
관계자는 "현빈이 연기에 대한 진정성, 가족을 향한 감동 메시지 등 배우이자 남편, 아빠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현빈이 주연한 '하얼빈'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사진제공=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