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다은기자] 투어스가 열도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주요 음반 차트 정상을 찍었다.
일본 오리콘은 10일 최신차트(16일 자)를 발표했다. 투어스가 싱글 1집 '라스트 벨'(Last Bell)로 주간 싱글 랭킹(집계기간 2~8일)에서 판매량 약 7만 4,000장으로 1위에 올랐다.
열도 매체들도 일제히 이 소식을 보도했다. 후지TV 아침 정보 방송 '메자마시 테레비'에서도 투어스의 오리콘 기록을 보도했다. 이들을 향한 현지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 투어스는 '라스트 벨'로 빌보드 재팬 최신 '톱 싱글 세일즈'(11일 자, 집계기간 2일~8일) 주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저력을 보였다.
계단식 성장이다. 앞서 투어스는 미니 1집과 2집으로 오리콘에서 각각 발매 첫 주 '주간 앨범 랭킹' 3위, 2위에 올랐다. '라스트 벨'로는 데뷔 후 처음 주간 차트 정상까지 밟게 됐다.
투어스는 현지 미디어에 적극적으로 얼굴을 비췄다. 연말 음악 프로그램인 '베스트 히트 가요제 2024'와 '2024 FNS 가요제'에 출연해 '파워 청량'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투어스는 국내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섭렵 중이다.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로 연말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